봉사의날을 맞이한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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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이틀간 중앙대학교 다빈치 캠퍼스에서 봉사의 날을 맞이하여 소외계층들에게 응원할 수 있는 사랑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만든 물품은 아동들이 좋아하는 양말인형과 등하굣길을 지켜주는 안전키링, 학업에 도움을 주고 개성을 갖춘 에코백과 필통으로 다양한 물품으로 이뤄졌습니다.

봉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작은 일상 속에서도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까지 촉박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캠페인 물품들을 사용할 해외 소외계층들을 생각에 정성스레 물품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힘이 되어, 지역사회와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 학생은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 봉사활동이 주는 보람과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좋은 말까지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인연을 만나며, 마음의 따스함이 가득한 봉사활동은 중앙대학교 학생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함께 봉사의 가치를 나누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중앙대학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따뜻한 세상을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기부 봉사를 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NGO 단체입니다.) 사랑의 기부 봉사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기업은 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