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와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

9월 14일 함께하는 한숲은 JTI코리아와 함께 서울 종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하는 한숲과 JTI코리아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JTI코리아 본사 및 남서울 지점에서 일하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실천하였습니다.

평일 업무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JTI코리아 임직원들은 JTI코리아 본사 인근에 있는 종묘와 종로 상가 골목의 환경을 생각하여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또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환경개선은 지역사회뿐만 아닌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인드로 임직원들은 쓰레기를 주우며 플로깅 통해 시민의식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은 쓰레기가 보이면 달려가 하나하나 주우며 땀 흘려 약 50kg의 쓰레기를 주워주셨고 쓰레기는 깔끔하게 분리수거하여 정리해 주셨습니다.

또 함께하는 한숲은 JTI 후원금으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9월 말부터 총 3회에 걸쳐 플로깅 봉사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JTI코리아는 지역사회의 니즈와 계절적 특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한숲과 JTI코리아는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JTI코리아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함께해 주신 JTI코리아 임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이웃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날까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이웃들과 함께하며 희망을 밝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한숲은 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취약 아동·청소년을 응원하는 데에 힘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따뜻한 세상을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기부 봉사를 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NGO 단체입니다)사랑의 기부 봉사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기업은 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

사무국 ☎ 031-466-1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