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액자 만들기'는 나무가 바탕이 되는 액자 모양에 글리터스티커를 오려 테두리를 꾸미고 여러 소재의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액자를 완성합니다.

KB캐피탈 Digital사업본부 임직원들이 바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액자, 액자를 꾸미는데 필요한 도구, 다양한 재료들을 잘 정리하여 준비합니다.

(사)함께하는 한숲 정명운 사무국장의 인사와 함께 '추억의 액자 만들기'를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빠짐없이 모든 설명을 하고 액자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나무 액자의 테두리를 반짝이는 글리터스티커를 활용하여 꾸며줍니다. 액자를 전달받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좀 더 멋지고 화려한 액자를 만들기로 결심한 듯 합니다.

테두리를 글리터스티커로 꾸민 후 나무, 꽃, 나비, 해마, 조개, 소라 등 굉장히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듯 액자를 꾸미고 있습니다.

선물은 역시 포장 아닌가요? 예쁘게 꾸며진 액자들은 다시 한번 KB캐피탈 임직원들의 손을 거쳐 아이들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와 함께 포장합니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자신의 작품이 마음에 들었는지 서로 사진을 찍어달라며 부탁도 하고 셀카를 찍기도 하며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KB캐피탈 Digital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한 '추억의 액자 만들기' 활동에서 만들어진 정성과 사랑의 액자는 금빛지역아동센터와 새희망아동센터에 잘 전달하였습니다.

함께하는 한숲과 KB캐피탈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