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한뼘씩 자랄때 마다 꿈과 희망도 쑥쑥 자라납니다.  토요일 급식은 아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 위치한 뉴라이프학교와 저개발지역인 페냐프세샤 마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 페냐프레샤 학교에 토요일이여도 일찍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뉴라이프 학교 학생들 그리고 페냐프레샤 학교의 학생들 토요일에도 학교로 등교하는 이유는 토요일에도 급식 또는 간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토요일도 학교로 향합니다.  아이들에게 학교 가는 길은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뉴라이프학교와 페냐프레샤 학교 150~200여명의 아이들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굶주리지 않고 영양 가득한 급식을 해줄 수 가 있었습니다. 페냐프레샤 학교 가는 길은 울퉁불퉁 하고 비포장도로를 30분정도 걸어 올라가야만 하는 학교도 아이들에게는 즐겁기만 합니다. 친구들과 잠시나마 어울려 놀 수 있기도 하고 영양만점인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기에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영양 가득한 급식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함께 자라납니다. 토요일 급식을 통해 아이들은 배부른 한 끼 식사를 하고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양가득 급식을 먹고 아이들이 한 뼘씩 자랄 때 마다 꿈과 희망도 한 뼘씩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이 한 끼를 맛있게 먹고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게 해주신 후원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마르지 않는 곳간'을 통하여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사)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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