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한숲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
후원
  • 후원안내
  • 아동결연
  • 후원신청
  • 모금함설치
  • 모금소식
목록
board_view
제목 기업명 글쓴이 날짜 Hit
[필리핀] 머릿니 제거 샴푸 지원 홍보팀 2018-04-16 [11:04] 747



IMG_4415.JPG




나아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 순응하며 평생을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필리핀 시골마을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상수도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여 먹을 물조차 부족해 씻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머릿속 하얀 괴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 하얀 괴물의 정체는 바로 사람 머리에 붙어살면서 피를 빨아먹고 사는 해충 머릿니였습니다.




IMG_3447.JPG




더욱이 필리핀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아이들 머릿속의 머릿니를 더욱 키워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 위생에 대한 교육을 해준 적이 없기에 아이들은 계속해서 머리를 긁고 손톱 밑에 때와 머리의 이를 달고 삽니다. 그렇기에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했던 머릿니 제거 샴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후원자님들에게 받은 큰 관심과 사랑으로 머릿니 샴푸를 가지고 필리핀으로 향하였습니다.




IMG_3300.JPG




다행스럽게도 날이 그렇게 덥지 않고 비도 오지 않아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하러 가는 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창밖에 여러 풍경들을 구경하기도 하면서 마닐라 시내를 벗어나 2시간정도 열심히 차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크기변환_IMG_3127-11.jpg




제일 처음 향한 곳은 뉴라이프 학교였습니다. 마침 전달하러 간 날이 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이 졸업식을 하는 날로 다들 한껏 꾸미고 멋을 낸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이 아이들이 깨끗한 몸가짐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머릿니 제거 샴푸를 전달하였습니다.


IMG_3011.JPG

IMG_3022.JPG

IMG_3070.JPG




졸업생들 외에도 어린 친구들 중에서 머릿니 샴푸가 절실한 친구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머릿니 샴푸를 이용해 머리를 감겨주기도 하였습니다. 늘 머리가 가려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긁고, 긁다보니 피가 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는 뉴라이프 학교 학생들에게 머릿니 샴푸 전달 및 감겨주기를 통해 위생에 대한 개념도 알려주며 스스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IMG_4397.JPG

IMG_4823.JPG

IMG_4822.JPG




뉴라이프 학교에 이어서 딸락 남발란 지역의 고아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딸락 지역의 위치한 고아원과 이 마을에도 조그만 도움의 손길도 절실히 필요한 곳으로 많은 아이들이 머릿니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아파도 약을 구할 수도 없는 현실 속에서 후원자님들의 사랑을 전해진 머릿니 제거 샴푸를 통해 아이들이 깨끗한 두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IMG_4074.JPG




뉴라이프 학교, 파라다이스 고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락 지역의 공부방(교회)을 이용하는 마을 아이들에게 한국으로부터 보낸 많은 양의 머릿니와 따로 더 들고간 샴푸까지 모두 전달하며 후원자님들이 사랑을 감사히 전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IMG_3443.JPG




빈곤의 굴레 속에서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한 마을 안에서만 지내는 필리핀 빈곤 아동청소년들에게 머릿니 샴푸 지원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체참여문의하기 








기업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활동 살펴보기]


목록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미얀마] 배를 채우며 건강한 성..

  • 쌀 한포로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

  • [인도네시아] 감사하고 소중했던..

  • [교육지원] 아이들의 꿈과 희망..

  • [마르지 않는 곳간] 비..

  • [환경개선] 쾌적하고 안락한 공..

  • [캄보디아] 사랑으로 전해지는 ..

  • [교복지원] 긴팔이 아닌 시원한 ..

  • [마르지않은 곳간] 더운 여름 입..

  • [필리핀] 함께 만든 아이들을 위..

  • [선풍기 전달] 취약계층의 시원..

  • [미얀마] 무료급식으로 나눔의 ..

  • [캄보디아] 많은 나눔으로 만들..

  • [인도네시아] 아이들이 매주 기..

  •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든 사..

  •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

  • 쌀 한포로 어려운 이웃의 비워진..

  • [인도네시아] 배도 채우고 밝은 ..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