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곳간 밑반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밑반찬을 제공받으면서 "때 맞추어 반찬이오니 찍어먹을것이 있어 좋아요."

"간도 적당하고 맛납니다". "몸에 좋은 몇치볶음은 간혹 빻아서 먹기도 하지만 맛있습니다."

"김치도 필요합니다." "행여 제가 집에없으면 문앞에 두고 가세요."

 두번 걸음 하지마시고요. 제가 꼭 필요하니까요. 라고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시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고 몸도 건강해지고 입가의 웃음이 가득해졌습니다.

지속적인으로 마르지 않는 곳간이 진행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NGO단체입니다.

마르지 않는 곳간_ 반찬배달서비스는 월 2회(격주) 20가정에게 맛있는 반찬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밑반찬이 필요로 하는 곳은 여전히 많습니다.

월 2만원이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맛있는 반찬서비스배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과 관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