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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 [캄보디아] 함께 전하는 쌀로 가정에 웃음을 전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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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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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6:45]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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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과 달리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캄보디아 빈곤 가정의 버거운 현실 속 불안정하게 살아가며 한 끼조차 배불리 먹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빈곤한 삶은 감내해야 할 것이 많았고, 이들에게 재난, 재해, 질병 등은 남들보다 더욱 큰 어려움을 가져다줬습니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아무런 걱정 없이 끼니를 먹는 것이 소원이라던 아이들, 미래를 꿈꾸고 희망조차 꿈꾸는 것이 두렵다는 이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나눔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로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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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자분들과 함께하는 쌀 전달하기
- 빈곤 가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먹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늘 배고픈 캄보디아 가정에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결식지원 무료급식, 마르지 않는 곳간 모금함을 개설하였고 많은 분의 후원과 더불어 신한은행에서도 함께해주셔 2,673,700원이라는 소중한 모금액이 모여 6개월간 캄보디아 빈곤 가정의 행복한 식사를 맡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의 여파로 급식은 진행하지 못하고 쌀을 전달했지만, 맛있는 쌀로 가족과 함께 정답게 모여 따뜻한 식사를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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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다면
- 캄보디아에 큰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6개월간 가정에 꾸준히 쌀을 전달했고 이로 인해 많은 가정에 다시 웃음 찾아주시고 행복한 배부름을 알도록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끼가 단순히 쌀을 전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려운 순간에도 누군가가 나와 함께하고, 다시 희망을 꿈꿔 한 발자국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 막 누리게 된 배부름의 행복함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함께하는 한숲 또한 제3세계 아동 청소년, 그리고 빈곤 가정 또한 결식의 위험없이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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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곳간'을 통하여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사)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업 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활동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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