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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업명 글쓴이 날짜 Hit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가는 학대피해 아이들 홍보팀 2019-08-27 [10:32]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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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는 이제 악몽을 꾸지 않습니다.



2살 때 엄마가 집을 나간 후, 아빠와 쭉 살아온 서연이의 삶은 지워버리고 싶은 날들이었습니다. 하나뿐인 가족인 아빠였기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였지만 서연이를 향한 아빠의 날선 위협과 심해지는 폭언, 폭력에 더 이상은 가만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다행이도 악몽같았던 날들에서 벗어나 이제 아빠가 찾아와 해치는 꿈을 꾸지 않습니다. 시설에서 엄마라고 부르고 있는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아빠의 학대로 받은 트라우마를 심리치료를 통해 조금씩 극복하며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시설에서 적응하는 것이 아직은 어린 아이로서 어려운 일이기도 할텐데 신기하게도 빠르게 극복하고 있는 서연이가 대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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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기적입니다.



심리치료를 받으며 시설에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부쩍 성장해가는 서연이는 이제 조금씩 사람과 주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남자 어른이라면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어렵고 되지 힘든 일이었는데, 지금은 시설에 계신 남자 선생님과 조심스레 눈을 보고는 인사도 하곤 합니다.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점차 서연이 안의 내적인 힘이 싹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힘이 싹틀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후원자들의 관심이라는 사랑의 힘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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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2019년도가 지나고 2020년이 되면 서연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부모의 온전한 관심과 사랑, 적절한 돌봄과 교육을 받지못해 다른 일반 아동보다 한글학습이 조금 늦었지만 계속해서 한글을 배워 나가며 지나가는 간판에 적힌 글씨를 읽으며 자신감도 생겼고 덕분에 한글에 관심과 흥미가 많아졌습니다. 남들보다 조금은 늦은 서연이의 봄이 이제부터 시작일 것입니다.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음을 시작한 서연이에게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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