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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 홍보팀 2019-07-25 [11:4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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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깊이 새겨진 상처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말하기 힘든 법입니다. 상처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덧나고 흉이지는 것처럼 아이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상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마음의 상처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홀로 끙끙 앓는 것이 전부였기에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그 아이들을 위한 심리 정서 지원 -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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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아이들은 새하얀 도화지 위에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마음속 상처를 그림으로 표현해 나갑니다.

같은 주제 일지라도 저마다 가진 상처와 아픔이 다르기에 도화지 위에 그림을 표현하는 방법이 저마다 다르고,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작은 상처부터 큰 아픔까지 겪어야했던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자신의 마음을 하나둘씩 그림 속에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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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표현하지 못해 응어리졌던 상처들은 도화지에 알록달록 물드는 물감처럼 서서히 말갛게 번졌습니다.

아이들이 그려낸 그림들 속에는 그동안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아이들만의 아픔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미술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임과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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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할 기회조차 없던 아이들은 이 시간이 그저 낯설고 어색했었지만, 여러 번의 시간에 걸쳐 어색함은 줄어들고, 오롯이 그런지 아이들은 차분한 자세로 집중합니다.

그 작은 뒷모습이 간직한 상처가 얼마나 큰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은 그림으로 그려내며 본인들의 상처와 아픔이 얼마나 크고 아픈지 알아달라 외치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에서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 정서 치료가 앞으로도 지속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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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상처가 생기면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면 금방 아물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가득한 심리 정서 치료는 일회성이 되어선 안 됩니다.

아이들에게 제2의 집과도 같은 아동시설에서 보호와 돌봄을 받으며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을 아이들에게 미술심리치료는 절실하고 또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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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인한 흉이 아이들의 작고 예쁜 가슴 속에 남지 않도록 많은 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멍든 가슴이 아닌 희망으로 물든 가슴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NGO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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