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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슴을 울리는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홍보팀 2019-06-11 [09:25]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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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소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보통 아이들의 소원이라 함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을 갖게 해달라거나, 평소 놀러 가고 싶었던 곳에 놀러 가거나, 새로운 옷이나 신발이 갖고 싶다는 등의 대답을 할 수 있겠지만 이곳에선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끊이지 않는 빈곤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의 소원은 단 한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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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은요... 배불리 먹고 싶어요."



배불리 먹고 싶다는 아주 절박하고도 가슴을 울리는 이 간절한 소원을 위해 후원자님들의 손길이 하나둘씩 모이게 되었고, 이 손길들을 모아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결식예방사업인 '마르지 않는 곳간 - 무료급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려야 할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이 이곳에선 당연하지 않아 아이들에겐 더없이 간절했던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사랑으로 인해 결실을 맺어 영양가 있는 한 끼의 식사를 전할 수 있었고, 아이들은 걱정없는 한 끼 식사로 인해 예쁜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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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소박한 한 끼의 식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의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한 끼의 식사였습니다.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큰 그릇에 한 끼를 가득 담아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배가 고팠던 것일까요. 한 끼로 채워지는 영양소들은 모든 사람에게 필수 요소이지만, 한창 자라야 할 성장기의 어린아이들에겐 결코 빼놓아선 안 될 필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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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시기에, 걱정없이 누구보다 해맑아야 할 시기에 이곳의 아이들은 매일 끼니 걱정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또 아이들의 저 예쁜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는 나눔의 손길을 끊을 수 없습니다. 한 번으로는 아이들의 굶주린 배를 마저 다 채울 수 없고, 부족한 영양들을 한 순간에 다 채울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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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함께하는 한숲은 앞으로도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사랑을 담아 미얀마 지역 빈곤 아동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한 나눔을 계속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한숲과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을 함께 지켜주세요. 아이들에게는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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