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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곳간]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을 반찬에 가득 담아 전합니다. 홍보팀 2019-02-22 [15:5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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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격주에 한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 가득 밑반찬을 만들어 전하는 반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반찬 배달에 이어 돌아온 밑반찬 서비스 나가는 날! 우연하게도 그 날은 정월 대보름날이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은 일년 열두 달 중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올 한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로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부럼을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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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을 깨고 오곡밥을 먹으며 정월 대보름을 보내는 것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가정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메뉴는 나물 반찬, 그리고 매콤하고 보드라우면서 꼬들꼬들한 식감이 입맛을 돋우는 코다리 조림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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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반찬들이 완성되면, 용기에 반찬들을 담고 포장까지 마치면 따뜻한 밑반찬을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발길을 재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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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 밑반찬으로 건강을 되찾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미소가 아름다운 한 어르신.

 

늘 반찬오는 날이면 특별한 약속이 있을 때는 제외하고 늘 집에서 기다려 주시던 어르신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아무리 문을 두르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두드리고 전화를 받지 않아 문 앞에 고히 두고 다른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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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반찬을 전하고 이동하는 길목이라 다시 한번 들려서 문을 두드리러 가려고 하던 찰나! 저 멀리서 어르신이 천천히 걸어오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디 다녀오시는 길인지 여쭈니, 눈도 많이 오고 해서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다리랑 골반이 너무 아파서 보건소에 천천히 다녀오느라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주인을 잃을 뻔한 반찬이 다행히도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 드릴 수 있게 되어, 걱정을 내려두고 또 다른 집을 향해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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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치 않은 삶과 각박한 세상에서 혼자서 모든 풍파를 이겨내며 겨우 살아가는 어르신은 병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그 결과 극심한 강박증으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쓰레기들도 가지고 와서 쌓는 등 집안으로 한 사람 들어가기도 너무 힘든 상황 속에서 어르신은 끼니 걱정이 제일 큰 걱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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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수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영양 가득하고 따뜻한 밑반찬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셀 수없이 많은 독한 약을 먹어야 하는 어르신에게는 식사를 절실했기에 격주로 가져다 드리는 밑반찬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드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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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하나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없어서 먹지 못하고 지겹도록 먹는 라면으로 또 끼니를 때워야 했던 소외계층에는 절실하고 또 절실하기만 했습니다.

 

그렇기에 격주 1회 후원자들의 사랑으로 전달되는 따뜻한 밑반찬은 그들에게 큰 선물이자, 지금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기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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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반찬을 전하러 다니는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멈출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영양 가득한 밑반찬으로 그들의 삶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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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격주)으로 전달되는 영양 가득 밑반찬은 반찬을 구할 수도 해먹을 수도 없어 끼니를 거르며 결식이 우려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취약계층 가정의 풍성한 곳간을 만들고 끼니를 거르는 것 없이 굶지 앉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밑반찬전달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밑반찬 배달의 사랑을 전달할 곳은 너무나 많지만 아직까지 손길이 닿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 2만원이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맛있는 반찬서비스배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과 관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NGO단체입니다.









기업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활동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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