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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원]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자작나무를 그려봅니다. 홍보팀 2019-02-11 [11:3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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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겪고, 그로 인해 크고 작은 상처들이 쌓이고 쌓여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벽을 닿아버리고 그 마음의 상처가 깊은 아이들은 쉽사리 도움의 손길을 받기도 어려웠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이렇게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마음의 문을 쉽사리 열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정서 지원 사업으로 미술치료를 진행하여 첫 번째 수업이 진행되었고, 첫 번째 수업에 이어 아이들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두 번째 미술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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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번째 수업에서는 노래를 듣고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노래의 분위기를 수채화 물감의 색과 선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두 번째 시간은 종이테이프를 이용한 자작나무 숲의 표현과 러시아 민요 자작나무노래를 들으며 그 분위기를 색과 선으로 표현하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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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무를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이 각자 가진 내면의 상처와 생각, 그리고 그 아이의 현재 심리가 어떤지 충분히 표출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오늘 아이들은 어떻게 나무를 표현할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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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번째 시간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선생님의 설명과 지도가 끝나자마자 자작나무노래를 들으며 하얀 도화지 위에 자작나무 숲을 표현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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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처음 시작하기가 어려울 뿐, 한번 시작되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가보지 않은 러시아의 하얀 설원에 우뚝 서 있는 자작나무들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며 자신만의 나무들을 그려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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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하얀 도화지가 점점 채워져 가고, 아이들마다 멋진 자작 나무가 완성되어 갔습니다. 다채로운 색깔과 종이테이프를 이용한 나무의 표현은 하나의 멋진 작품 같기도 하였지만,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이 담겨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그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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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가진 상처들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며, 크고 작은 문제들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곳에서 정서 지원 사업 미술 교실을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내가 가진 느낌과 감정을 표현해보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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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시작된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미술 교실의 두 번째 시간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며 멋진 결과물을 얻고 그림을 그리며 치유 받은 아이들에게 앞으로 두 차례 더 남은 미술수업이 기대됩니다. 몇 차례 더 진행될 미술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상처가 치유되고 마음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NGO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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