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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곳간]오늘도 손맛 가득한 따끈한 밑반찬 왔습니다. 홍보팀 2018-11-08 [10:20] 82





오늘도 손맛 가득따끈한 밑반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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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비가 내리고 쾌청한 하늘 아래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던 때, 맑은 하늘은 온데간데없고 뿌옇게 덮여버린 하늘이 시도 때도 없이 기침을 나오게 하고 콧속부터 목구멍까지 간질거리게 하는 미세먼지로 요 며칠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와 지속되는 미세먼지 공격에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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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관리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잘 먹고 잘 자고 푹 쉬는 것이 최고의 건강관리 비법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사정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반찬 지원이 절실한 소외계층들은 다른 누구보다 영양 가득한 반찬이 필요하고 든든한 한 끼의 식사로 건강관리 하는 것이 시급할 것이 생각됩니다.

 

맛좋은 반찬 배달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밑반찬 서비스!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손맛 가득한 반찬들을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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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가게에서 만들어 파는 반찬을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무언가 1%가 부족한 것이 느껴집니다. 그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그것은 정성과 사랑 가득한 손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밑반찬이라고 해도 모두가 똑같은 반찬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충 팔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닌 재료 손질부터 정성껏 만들며 손맛이 들어갈 때 맛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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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을 담아 만든 반찬을 일회용 포장용기에 정갈하게 담아 진공포장 후 박스포장까지 마치면 배달 준비 완료! 포장까지 하여 배달갈 준비를 마칩니다.

 

오늘은 반찬과 함께 앙금과 부드러운 빵의 조합을 이룬 어르신들 입맛에도 제격인 달콤한 만쥬 간식까지 함께 담았는데요, 이 만쥬는 봉사자들이 직접 반죽부터 만들고 빚고 구워서 포장한 수제간식으로 이 또한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간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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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완성되고 준비가 되자마자 서둘러 반찬 전달을 하러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집 앞에 두고 나가려던 찰나 어르신용 손수레를 끌고 천천히 걸어오시는 어르신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이었던 날인데도 어딘가 다녀오시는 어르신께 건강유의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집을 향해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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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반찬을 맛있을 때 드시라고 열심히 발길을 재촉하며 반찬 배달을 하며, 한 어르신댁에 도착하여 문을 한참 두드려도 인기척도 없고 평소 짖던 개도 조용하니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연락을 취해보니급작스레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게 되었다면서 이번에는 반찬을 그냥 가져가시라고 하셨습니다.

 

전해드리는 반찬으로 매주 볼 때마다 조금씩 생기있고 건강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병원에 입원하게 되신건지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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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는 않지만 따끈한 반찬을 들고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위해 바쁘게 발길을 옮기다보면 쌀쌀한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만큼 덥기도 합니다.

 

무수히 많은 계단을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어르신에게 반찬을 전하며, 매번 어떻게 여기를 올랐다가 내려갔다 하시는지 농담삼아 말을 건네니, ‘천천히 하면 되고,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며 말씀을 하시기에 내려가는 길을 어르신의 말씀대로 천천히 내려가며 숨을 고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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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번(격주) 신선하고 맛좋은 밑반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매 회 어르신들의 달리지시는 얼굴과 건강에 너무나 뿌듯하고 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몇가지 반찬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먹을 수 있는데 혼자 모든 것을 부담하며 끼니도 거른 채 지내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 한 켠이 짠하기도 하였지만, 이제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는 밑반찬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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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약보다 최고의 건강관리는 든든한 한 끼의 식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끼니를 생명과 연결되기 부분이기에 더없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함께하는 한숲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여러 사정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의 이유로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서 밑반찬서비스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밑반찬 배달의 사랑을 전달할 곳은 너무나 많지만 아직까지 손길이 닿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 2만원이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맛있는 반찬서비스배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과 관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NGO단체입니다.









기업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활동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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