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프로그램 “우리가 좋아하는 목욕프로그램”  한숲지역아동센터에서는 4월 27일 토요일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목욕프로그램 진행하였습니다.   목욕 프로그램을 하러 가기 전 맛있는 두끼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길 아이들의 얼굴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두끼에 도착하여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서 먹는 떡볶이 스스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묵과 튀김을 가지고 와서 먹기도 하고, 마지막에 라면을 보글보글 끓여서 먹었습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도 취하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고 어느 사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욕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의 공중도덕을 조금씩 익혀가며 한 해 한 해 다른 모습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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