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떠나는 인문학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 정도 적응을 한 아이들!!! 봄이 다가오는 어느 날 우리 그리고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역사도 알아보는 인문학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인문학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은 인문학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하며 인문학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인문학 수업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은 인문학 수업을 한회 한회 하면서 점차 즐겁게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존재가치를 알아가고 놀이도 알아보며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즐겼답니다.
아이들이 인문학수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나를 성찰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인문학 주제들을 접하면서 인문학이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인문학이 주는 메시지를 경청하고 받아들여 삶속으로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데요~
인문학 수업을 하면서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 알아가고 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인문학 수업을 통해 삶을 알아가고 감정을 알아가며 세상을 배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감정을 보고, 만져보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존재의 가치를 깨닫고 소통 배려 존중등으로 타인 더 나아가 세상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서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꼭 찾기를 바랍니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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