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행복한 파티의 주인공이 되다 마을 행복플래너 마을 행복한 플래너 나눔과 사랑의 꿈의 학교에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 처음 볼 때는 서먹하다가 이내 친숙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어집니다. 아이들이란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사(나눔과 사랑) 동아리에서  이제 만들어 볼까요~~~ 카나페가 무얼까요??? 처음 만들어보는 것이 신기한지 연신 웃음을 짓는 아이들입니다.  게임에는 누구보다는 자신있다는 아이들이 눈빛에서는 레이저가 발사됩니다. 그 만큼 열기가 뜨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맛난 음식일까?  풍선이 천장에 붙었어요~ 샘  형형색색의 컵케익..  꽃인 아이들이 꽃을 수국의 소담한 모습이 아이들의 손에 들어가서 더 행복한 모습이 된 것 같습니다. 조물조물 거리는 손길 속에서 변신에 변신을 하는 수국... 아마 꽃들도 화려한 파티 속에서 빛나는 멋짐을 뽐내는 자리가  마을 행복 플래너로 하루가 행복하였습니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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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꿈의 학교
찾아가는 행복한 파티를 2017년 10월 28일 (토) 한숲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레크레이션으로 아이들과 공감을 형성하였습니다. 재미난 게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웃음 꽃이 만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컵케익, 카나페 만들면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꽃다발, 풍선아트 ... 찾아가는 행복한 파티
에 빠져버린 한숲아이들이였습니다. 
...
몸으로 표현하는 단어 맞추는 게임은 이런 것은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도 척척!! 박사인줄 알았답니다. 오늘 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임을 환한 웃음으로
궁금한 마음으로 하나를 만들고 하나를 먹고~~ 그러다가 배가 부르겠네요 걱정은 잠시 아이들이 웃음으로 왁자지껄하나 파티가 됩니다. 
왜 그래요??? 
라면서 귀찮게 하는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게 풍선을 열어서 그 안에 공기를 마시고 재미난 목소리를 들려주는 나사동우회들
. 초코시럽도 잔뜩 레인보우가루를 뿌려서 하얀 생크림 위에 무지개가 떠 있게 만들었습니다. 초코케익, 호박케익.... 케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