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지역아동센터는 ㈜크풋과 데상트 스포츠 재단이 함께 하는 축구교실    지난 5/25일 영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2017 FIFA U-20 월드컵 조예선 마지막 매치, 한국과 잉글랜드의 경기 관람을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날아갔습니다.  한참 수원월드컵 경기장 일대의 야외에서는 체험부스, 무대공연, 먹거리장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인파가 몰려 축제를 연상케하였습니다.  마침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가 울리고 모두들 한마음으로 애국가를 열창하였습니다.     수원월드컵 경기장 일대의 야외에서는 체험부스, 무대공연, 먹거리장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인파가 몰려 축제를 연상케하였고 그야말로 경기장 안은 축제의 도가니였습니다.  2017 FIFA U-20 월드컵에서 이미 한국은 잉글랜드전의 경기와 관계없이 이미 16강 진출을 한 상태에서 이날 경기는 아쉽게도 1:0으로 패했지만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에 환호를 하고 박수를 쳤습니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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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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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직접 선수들을 눈 앞에서 보면서 축구선수에 대한 꿈을 더욱 크게 가질 수 있게 되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