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샘 ! 이웃과 함께하는 한울타리
혼자 몸으로 아이 둘을 키우는 가정입니다. 그 아이 중 한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어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곳에서 15년 정도 살았다고 합니다. 주인어르신이 마음씨가 너무 좋아 월세도 많이 올리지 않아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의 흔적만큼 싱크대가 너무 낡아 버렸네요. 환풍기는 안 돌아간 지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가스레인지는 이곳에 이사 올 때 다른 분에게 받아서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런 어머니께 ㈜한샘과 저희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이 여성의 로망 싱크대를 교체하였습니다. 
멋진 싱크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어머님 취향에 맞는 싱크대를 보고 조금은 쑥스러워 하시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 할 사랑 공간이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어머님 키도 고려하며 생활하는데 편리하도록 맞춤형으로 싱크대를 교체해드렸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한샘과 함께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따뜻한 세상을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기부봉사를 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NGO 단체입니다.) 사랑의 기부봉사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기업은 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 사무국 ☎ 031-466-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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