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랑 사랑하는 마음이 뭘까요? 좋은 것을 나누어주고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사랑‘愛’캠페인으로 필리핀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가기를 바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에코백을 전달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볕에 조금은 더웠지만 아이들에게 에코백을 전달할 마음이 먼저여서인지 설렘 가득한 아침 이였습니다. New Life 초등학교 동생 손을 잡고 등교를 하거나 교실에 들어가기 전 가만히 서있어도 더운데 아이들은 더운 것도 잊은채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신나게 해보기도 합니다. 이아이의 미래의 꿈은 혹시 NBA 르브론 제임스선수처럼 되는 것이 아닐까요?? 큰 꿈을 그려보기를 소망 합니다.
아이들이 강당에 들어서고 활짝 웃는 얼굴로 맞이 해주는 아이들!!! 교장선생님 말씀후 아이들에게 사랑 愛 에코백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키티랑 뽀로로 캐릭터 에코백이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사랑 愛 에코백을 받은 아이들은 이리저리 만져보며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사랑 愛 에코백을 들고 하트  필리핀의 아이들은 항상 밝은 웃음으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미소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과도 같은 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쳐 주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도 사랑 愛 에코백을 선물해 드렸는데 감사인사를 해주셨습니다.  NEW LIFE 초등학생들과 함께한 단체사진!! 에코백을 들고 미소는 잃지 않고 환하게 지어주었습니다.  NEW LIFE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에코백을 나누어주고 또 다른 초등학교 페나프레샤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은 멀고 그동안 우기였던 탓에 길이 움푹 파이고 울퉁불퉁 해서 걷기가 불편하고 가는 길에 놓인 판자로 된 다리는 흔들다리처럼 흔들리고 중간 중간 판자가 없어 다리 밑을 보게 되면 아찔하기도 하였지만 아이들에게 사랑愛 에코백을 선물해 주려는 마음에 힘든 것도 잊고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드디어 페나프레샤 초등학교 도착하자마자 교문 앞에서 반겨주는 아이가 예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페나 프레샤 초등학교에서도 에코백을 전해준 후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딸락지역으로 이동하여 San Vicente Elem. School과 딸락 지역 아이들에게도 사랑愛 에코백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환한 웃음과 감사인사를 잊지 않던 필리핀 아이들!! 사랑愛 에코백에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한가득 담아 아이들의 꿈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자, 후원자 분들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것이며 밝은 아이들의 미소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사)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업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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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긴 에코백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