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하나로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 - 인도네시아 지부 마르지 않는 곳간 -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지부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마르지 않는 곳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마르지 않는 곳간은 가난과 배고픔 속에서 고통받으며 하루에 한끼를 먹는 것조차 어려운 빈민계층들을 위한 급식지원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빈민계층을 위한 마르지 않는 곳간(급식지원)을 직접 지원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마르지 않는 곳간(급식지원)을 진행한 곳은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한참 떨어져 시내를 지나 구불구불한 골목길들을 지나다가 보면 마을이 보입니다. 이 마을은 다른 마을에 비해서도 가난의 정도가 심한 가구들이 모여 살고 있어 늘 끼니 걱정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학교를 보내지 못한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곳간을 통해 전달된 도시락을 받던날!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은 끊이질 않습니다.
 
가난이라는 삶의 무게 속에서 아이들에게 매 끼니를 먹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직까지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도네시아 아이들은 배도 채우며 얼굴에 웃음도 채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업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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