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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막이 되어줄 안전 우산을 전달했습니다. 홍보팀 2023-03-31 [14:52] 2609

 

 

[캄보디아] 캄보디아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막이 되어줄 안전 우산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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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1월 이어지는 캄보디아의 우기는 하루에 한 번꼴로 어마어마한 양의 비가 내립니다. 거짓말처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운전은커녕 이동조차 어려워 보이지만, 매년 기나긴 우기를 겪는 캄보디아 사람들은 우산도 없이 빗길을 걸어 다니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또한 배수시설이 안되어있는 캄보디아의 도로는 우기가 되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성인의 무릎까지 차오르는 물이 익숙해졌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일들의 연속입니다. 신호등 없이 차와 오토바이가 많은 캄보디아 도로에 물까지 차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들의 보행길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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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 힘겹게 걸어 다니는 도로에는 우산은커녕 가방으로 머리만 겨우 가린 채 겨우 한 발씩 걸어가는 캄보디아 아이들이 있습니다. 물에 잠긴 도로를 달리는 차와 오토바이의 물장구에 온몸을 적시는 일은 빈번합니다. 우기 때마다 매번 가방과 옷을 적시기 일쑤인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는 한숲은 봉사자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안전 우산을 아이들의 손에 쥐여 주었습니다.

 

기나긴 우기를 보내기엔 너무도 작은 아이들, 빗방울이 쉴 새 없이 떨어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발생할 사고를 막기 위해 아이들에게 선물 받은 안전 우산의 형광 녹색 면은 빛 반사판 역할을, 투명한 면은 아이들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과 함께 끝나지 않을 거 같이 긴 우기 동안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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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에 꼭 쥐어진 알록달록한 안전 우산, 받아 든 우산을 활짝 펼쳐 어깨 위에서 빙글빙글 돌려보는 캄보디아 아이들은 해맑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봉사자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신 사랑의 안전 우산 덕분에 캄보디아 아이들은 앞으로의 우기에는 걱정 없이 학교에 열심히 다니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세상 모든 아동,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과 꿈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봉사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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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 복사본.jpg일시후원 - 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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