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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함께 살게 된 도영이네.. 그리고 새로운 시작! 홍보팀 2016-01-14 [14:40]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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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5 by 함께하는 한숲 / 도영이와의 첫만남

 

 

지난해 10월 도영이라는 작은 소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작고 여린 체구를 가진 도영이는 학교에 가지 않고 거리를 방황하며 누나, 친구들과 함께 거리노숙도 마다하지 않으며 방황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도영이가 누나와 함께 거리를 방황하는 이유는 단 하나.. 아빠, 누나와 지낼 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같이 살 집만 있으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도영이네를 위한 집 마련을 목적으로 보증금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여 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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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5 by 함께하는 한숲 / 비좁은 고시원 방안

 

 

수년전 큰 교통사고 이후 오른쪽 팔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가지고 계시고, 코암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시는 아버님의 건강상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집단폭력을 당하고 칼로 위협을 받는 등의 일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고 겉돌고 유예상태인 누나, 이러한 환경을 고스란히 보며 점점 어긋나는 길로 향하기 시작하고 누나와 같이 학교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학교를 빠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 일 등 도영이네 가족에게는 하루 빨리 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 살 공간이 시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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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5 by 함께하는 한숲 /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너무나 감사하게도 해피빈에 올려진 도영이네를 위한 모금함이 많은 분들의 공감과 정성어린 도움의 손길로 도영이(가명,14) 가족에게 집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돈이 마련되었고, 도영이네 아버님이 종종 나가시던 교회의 목사님이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되시고는 좋은 집을 소개해주시어 도영이네 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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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5 by 함께하는 한숲 / 깨끗하고 넓은 보금자리

 

 

 

해피빈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련된 도영이네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한 곳들의 주택 하나의 반지하방으로 완전한 지하가 아니라 면역력이 약하고 건강이 좋지 못한 아버님이 지내기에도 쾌적한 지하방이었습니다. 반지하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쾌적하고 넓은 공간의 보금자리는 방2, 화장실, 부엌이 있어 도영이와 누나, 아버님 세 식구가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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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6 by 함께하는 한숲 / 도영이 아버님과 함께 주민센터 방문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마련된 세 가족이 살기에 너무나도 좋은 집에 들어와 아버님과 누나, 도영이가 하루빨리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이사를 하고 고시원에서 현재 보금자리로 이전을 하기위해 아버님과 함께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전 절차를 하며 도영이네는 또 다른 시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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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6 by 함께하는 한숲 / 새로운 보금자리에 들어찬 살림살이들

 

고시원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둥지를 옮긴 도영이네를 방문하였습니다. 고시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따뜻함과 무척이나 많이진 살림살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알고보니 아버님이 다니시는 교회의 신도들, 목사님 등 많은분들이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생활에 필요한 옷이나 재활용 가구 몇 개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먹고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가스레인지나 밥솥,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희가 방문을 갔을 때에도 삶은 달걀을 내어주셨는데 가스레인지가 없어 커피포트에 달걀을 넣고 삶아서 내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버님, 달걀을 커피포트에 삶네요. 처음 봤어요!”

가스레인지가 없으니까 있는 커피포트 사용하는데 잘 삶아져서 커피포트 애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동네에 이사하고 아픈 몸으로 일을 하기 어려운 아버님은 더욱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으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사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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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6 by 함께하는 한숲 / 가전제품 매장에서

 

아버님, 뭐가 제일 필요하세요?”

아무래도 세탁기가 제일.. 애들 옷을 빨아야 되는데 못빨고 있네요.”

  

 

새로운 보금자리에 방문했을 당시에도 화장실 앞에는 누나와 도영이가 벗고 내놓고 빨래들로 가득했습니다. 아버님은 불편한 몸으로 손세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아이들에게 간간히 자신들의 빨래를 빨게 하였지만, 한계가 있기에 하염없이 빨래들이 쌓여만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한숲은 아이들의 위생과 아버님의 편의를 위해 작은 세탁기를 사드리고, 또한 먹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가스레인지와 밥솥을 구입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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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6 by 함께하는 한숲 / 보금자리에 생긴 가전제품들

 

 

모두가 간절히 바라던 도영이네의 보금자리는 많은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고시원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였지만 가진 것이라고는 옷이 전부인 도영이네에 집을 채워줄 가구들과 전자기기, 기본적인 생필품 등은 너무나 필요하였기에 도영이네의 희망을 전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하는 도영이네에 세탁기, 가스레인지, 밥솥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도영이네에 가전제품 전달에는 PGR21(*PGR21은 비영리 커뮤니티로 광고 수익 및 pgr21.com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00% e-sports 발전과 커뮤니티 회원 및 사회 환원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단체입니다.)단체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좋은 가전제품을 보금자리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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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6 by 함께하는 한숲 / 도영이네의 새로운 보금자리 _ 따뜻한 집

 

 

지난 10월을 시작으로 도영이네에는 해피빈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세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보금자리의 마련, 필요한 가전제품, 생필품 구입 등 기적과도 같은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도영이네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가출과 방황을 일삼던 도영이와 누나도 포근한 집이 마음에 드는지 친구들과 놀고도 꼭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고 보통 아이들과 같이 일생생활을 하고, 현재 유예상태인 도영이의 누나는 3월이 시작되면 예전처럼 다시 학교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도영이도 집과 가까운 중학교로 전학을 하여 새로운 학교에서의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도영이네는 따뜻한 방에서 함께 밥도 먹고 잠도 자며 그렇게 바래왔던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집에서 자며 끼니를 해결하여 여느 평범한 가정들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적과 많은 변화들은 후원자님들이 도영이네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콩 하나하나가 모여 도영이네를 위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었고,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영이네에 관심 가져주시고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삶의 시작을 도영이네가 새롭게 시작하는 새 삶에 좋은 일이 가득하며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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