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중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2018년 끝자락 크리스마스이브에 함께하는 한숲은 덕성여자중학교와 함께 해외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가 진행하였습니다     모두들 크리스마스의 작은 산타가 되어 해외 아동들에게 큰 선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핫픽스는 작은 큐빅을 사용하여 티셔츠에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예쁜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활동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입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원하지도 않게 소외된 우리의 아동들은 새 옷이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생소합니다. 그렇기에 아동들에게는 깨끗한 티셔츠에 예쁜 캐릭터 그림은 사랑 가득한 선물이 되어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밝은 미래를 그려나아가는 데에 조그마한 응원이 되어 줄 겁니다.      덕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은 하나하나 큐빅을 놓아 배트맨, 슈퍼맨, 뽀로로, 키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옷에 붙여주었고 눈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지만 정성 가득하게 핫픽스를 붙여 예쁜 티셔츠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봉사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이뤄지도록 항상 노력하여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따뜻한 세상을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기부봉사를 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NGO 단체입니다.) 사랑의 기부봉사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기업은 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 사무국 ☎ 031-466-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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