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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역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봉사 홍보팀 2018-11-25 [13:34] 183


  

화성지역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사랑김장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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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일 조금은 이른 첫눈이 내린 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하기위해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 추위를 뚫고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주셨습니다. 눈이 듬뿍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 나온 봉사자분들의 진심어린 나눔의 향기에 기분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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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빨리 찾아왔고, 덥석 다가온 추위를 이겨내기 힘든 소외계층이 국내 곳곳에 있습니다. 길어진 겨울을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버거운 사람들에게는 오늘 만들어진 김치가 그들의 밥상위에 너무도 따뜻한 온기로 더해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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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위생을 위해 위생모와 고무장갑, 앞치마, 마스크를 꼼꼼히 착용하였습니다. 봉사자 분들 중 많은 수가 가족단위로 봉사를 하러 오셨는데, 서로에게 복장을 착용해주며 화목하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격적으로 김치에 들어갈 속을 만들기 위해 커다란 무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열심히 채칼로 정성스럽게 채 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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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한 켠 에서는 절임배추의 물을 빼기위해 차곡차곡 바구니에 쌓았고, 속에 들어갈 쪽파와 갓을 씻고 다듬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어르신들이 먹게 될 김치인 만큼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야한다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머리와 어깨에 눈을 소복이 쌓이는 것도 잊은 채 채소를 손질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도 아름다운 봉사자 분들의 진심이 이 김치를 받게 될 가정에 고스란히 전해질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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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손질된 채소들을 양념과 잘 섞어서 속을 완성 시키고, 김치를 버무리기 시작했습니다. 배춧잎 하나하나를 펼쳐가며 꼼꼼하게 속을 채워 넣었습니다. 아이들도 고사리같이 자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김치 속 한줌, 정성 한줌 넣어 그렇게 700여 포기의 김치를 완성해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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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김치를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섬세한 손길로 2중 포장과 박스포장까지 마쳤습니다. 마지막까지 온힘을 다해 완성 된 김치박스를 들어 옮겼고, 곳곳의 지역아동센터와 어르신들에게 쌀과 후원금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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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추위를 녹일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귀한손길 함께해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는 추운 계절인 만큼 끼니를 잘 챙겨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금일 만들어진 이 김치는 어르신과 아이들의 든든하고도 따뜻한 한 끼 식사에 함께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따스함을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할 봉사자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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