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한숲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
소식
  • 공지사항
  • 이야기마을
  • 소식지
  • 언론보도실
  • 사진갤러리
  • 영상갤러리
목록
board_view
제목 글쓴이 날짜 Hit
[캄보디아] 비누는 사랑을 싣고 하늘을 날았다. 홍보팀 2018-02-10 [18:36] 1142

비누는 사랑을 싣고 하늘을 날았다!


1.jpg

한국에서는 추위가 한창인 1, 이 추위를 뚫고 사랑을 담은 비누가 캄보디아 쁘레이뱅 바푸눔 지역에 도착 했습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서 약 2시간30분 동안 차를 타고 달려왔습니다.


2.jpg

캄보디아에서는 1960년대에 극단적인 유토피아국가를 만들고자 크메르루주라는 운동을 펼쳤는데 이 사건으로 인하여 지식인들은 모두 사형에 처했고 인구의 1/4이 학교를 개조한 고문소에 끌려가 거짓진술을 강요당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로인한 후유증으로 캄보디아는 여전히 빈곤국으로 남아있고 외각 지역의 환경은 너무도 열악합니다.


3.jpg

의료기술과 시설 또한 열악하며 외곽 지역은 차없이 시내로 나가기 힘들고 차로 이동해도 적게는 몇십분에서 길게는 한시간가량을 쉼없이 달려야합니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작은 질병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합병증으로 이어지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와 같은 열대우림기후의 나라는 우기에 습기가 상상을 초월하며 눅눅한 공기는 질병의 감염을 악화시킵니다. 캄보디아 외곽지역은 모두 흙길로 되어있는데 이러한 길을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의 발은 집에 돌아와도 그대로 방치되어 피부병으로 얼룩져있습니다.


4.jpg

먹고 사는일이 우선인 아이들에게 위생관념이라곤 생길 기회조차 없었던 모양인 듯 했습니다. 전달해줄 비누박스를 열고 사용법을 설명해주자 아이들의 얼굴은 신기함과 행복감으로 가득차고 있었습니다.


5.jpg

투박하지만 작은손에 비누를 하나씩 쥐어주자 아이들의 얼굴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박스를 열어보고는 햇살보다빛나는 웃음을 보여줬습니다.


6.jpg

감염질환의 90%는 손만 제대로 씻어도 예방이 가능하며, 귀가시 아이들이 비누로 발을 씻음으로써 그들의 거주공간의 세균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제 질병과의 악연을 끊어낼 수 있는 힘을 선물받은 것입니다.


7.jpg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했기에 예쁘고 더욱값진 200여개의 비누가 하늘을 날아 캄보디아에왔습니다. 이 비누는 더이상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도와줄 것이고, 이곳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봉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앞으로도 하늘을 날아 많은 아이들의 웃음을 책임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분들이 더 많아져서 희망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업임직원 및 단체 봉사활동 내역은 아래 [활동살펴보기]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활동 살펴보기]


목록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12345678910